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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해에 있는 유일한 친인도 떠나간다.. ..

时间: 2010-08-09 23:03:42  分类: 伤感日志  天气:晴天 

월요일 새로운 시작.머리도 시원하게 짧게 짤랐다..다들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한다..

짧은 머리처럼 오빠와의 감정도 새로워 지고 꿈꾸고 있는 모든일들도 잘 되였으면 좋겠다.

상해에 온지 2년이다.그동안 힘들때 그래도 친인이라고 통화헀던 언니 있다.상해에서는 울 친언니같은 존재다..힘들때 통화먼저 하는것이 그언니고... ... 외롭고 힘들때 언니찾아가서 하소연하고 눈물도 흘리고 언니앞에서는 나는 아무것도 감출려고 하지 않는다.. ..

하지만 오늘 전화와서 내일 고향 들어간다고 하넹~상해에서 잘 지내고 있었던거 같았는데 갑자기 고향 간다니??내일 간다는 사람이 오늘 알려주니???너무 섭섭했다~~

그동안 내 생활에 충성하느라 언니한테도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요며칠 언니를 집에 대접할려고 했던 참인데 갑자기 고향들어간다는 소리에 한참 멍~해 있었다...

저녁시간 약속잡고 잠깐 만나기로 했지만 하루종일 난 내 생각속에서 시간을 보냈다.언니가 분명히 무슨 사연있고 너무 힘들어서 고향 간다고 짐작은 헀었지만....입을 뗄수가 없어서..

저녁에 언니보니 나의 짐작은 정확했다고 판단댔다.하지만 가슴아픈 상처를 다시 끄집어 낸다면 내가 더 나쁘고 동생도 아니다...언니의 힘든모습...그래도 내앞에선 아닌척 하는 모습.보는 내가 가슴이 저려난다~~ 먼일 있더라고 난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공~~언니가 감으로서

서라는 상해에 정말로 친인같은 존재가 없다~남은거 인젠 울 오빠뿐이다~~언니가 낼 고향에 잘 들어가고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......여기서 그만 줄인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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